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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글쓴이 |
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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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마이너] 생계급여 받는 3만여 가구, 이자소득으로 월평균 2만원 깎여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10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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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10-11 |
| 941 |
[비마이너] 정신장애인은 사회복지사 꿈도 꾸지 말라고?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10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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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10-11 |
| 940 |
[비마이너] 장애계, 노동부 장관에게 장애인의 노동과 최저임금 보장 촉구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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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25 |
| 939 |
[직업정보][비전]2017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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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22 |
| 938 |
[비마이너] 광화문 농성 5년, 장애인 복지의 ‘구체제’ 무너뜨릴 ‘종자돈’을 얻었다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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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18 |
| 937 |
[에이블뉴스]장애인학대사건 조사권한 ‘강화’ 법안 제출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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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15 |
| 936 |
“나중은 없다, 차별금지법 ‘지금 당장’ 제정하라” 제정 촉구 서명운동 시작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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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13 |
| 935 |
[함께걸음] 나쁜 장애인, 나쁜 페미니스트, 나쁜 PL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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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12 |
| 934 |
[비마이너] 지적장애인에 대한 학대, 언제까지 ‘어쩔 수 없는 일'인가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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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12 |
| 933 |
[비마이너] 장애인 건강 담보 못 하는 ‘장애인건강권법’ 하위법령, 장애계 강하게 비판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9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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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9-12 |
| 932 |
[에이블뉴스]장애등급제·거주시설 폐지 민관위원회 구성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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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8-28 |
| 931 |
[에이블뉴스]문재인정부 첫 국감, 도마위 오를 ‘장애 이슈’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8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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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7-08-2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