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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전체 [ 1086 ]개   
No 제목 글쓴이 날짜
822 [에이블뉴스]장애인단체 이유로 추가 서류 요구한 공연장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13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13
821 (연합뉴스) '송파 세 모녀' 3년 지났지만..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10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10
820 (비마이너)대구시립희망원, 전 원장 등 23명 기소...하지만 천주교유지재단은 책임 없다?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10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10
819 (에이블뉴스)장애인 평균 임금, 전체 근로자 70% 수준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10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10
818 (비마이너)수업료 130만 원에 후원금 요구하는 ‘자폐성장애 대안학교’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8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8
817 (비마이너)개인운영시설을 사회복지법인으로 전환? 탈시설에 역행하는 경기도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8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8
816 (에이블뉴스) 급부상 '육아정책', 장애인에겐 그림의 떡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8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8
815 (국민일보) 장애인이란 이유로.. 10년차 숙련공도 달랑 최저임금만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7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7
814 (에이블뉴스)국제적 흐름 지적장애인 '결정도우미제도'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6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6
813 [비마이너]정부는 낮은 수가 책정에 중개기관은 노동법 미준수… ‘활보가 뿔났다’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3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3
812 [에이블뉴스] 2년 소송 끝 뇌병변장애인 임용시험 합격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3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3
811 (비마이너)‘장애인 시설 수용 정책 = 대한민국의 적폐, 청산하라’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     2017-02-03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7-02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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