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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글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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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마이너]법원 “위험을 이유로 시각장애인 놀이기구 탑승 막는 것은 ‘장애인 차별’”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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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10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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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이블뉴스] “장애인활동지원사 쉴 권리, 저축제가 답”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9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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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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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마이너] [장애등급제 폐지] ‘파이 쟁탈전’은 누구의 삶도 배불리지 못한다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9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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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9-05 |
| 1047 |
[비마이너] 인권위 “저상버스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 탑승 거부? 고의성 없어도 ‘장애인 차별’”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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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30 |
| 1046 |
[에이블뉴스] 장애인 탑승 제한 놀이공원 무더기 인권위행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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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30 |
| 1045 |
[비마이너] 한종선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모임 대표, 제8회 진실의 힘 인권상 수상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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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29 |
| 1044 |
[비마이너]전장연, “복지부의 등급제 폐지안? ‘앙꼬없는 찐빵’ 우려”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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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27 |
| 1043 |
[에이블뉴스]내년 장애등급제 폐지, 장애재심사 없다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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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24 |
| 1042 |
[에이블뉴스] 올해 전국 장애인 복지 수준 ‘뚝’ 악순환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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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24 |
| 1041 |
[비마이너]복지부, 장애등급제 '중·경 단순화' 계획 발표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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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24 |
| 1040 |
[비마이너]중증장애인은 못 하는 ‘장애인 인식개선 강사’?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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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24 |
| 1039 |
[비마이너]중증장애인의 ‘혼자 있음’에 대하여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8-08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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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8-08-2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