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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글쓴이 |
날짜 |
| 642 |
안내견 동반 시각장애인 입장 못하게 한 호프집, 과태료 물어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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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5-02 |
| 641 |
[에이블뉴스]발달장애인당사자 중심 지원계획 5가지 요소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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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4-29 |
| 640 |
[비마이너]장애인 부부는 애 낳지 마라? ‘지원체계’가 없다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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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4-29 |
| 639 |
[에이블뉴스 칼럼] 장애인’에 대해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
집행위 2016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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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위 |
2016-04-28 |
| 638 |
[함께걸음]염전 피해장애인 사건, 착취당한 피해자의 노동력은 얼마?
집행위 2016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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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위 |
2016-04-28 |
| 637 |
[에이블뉴스] 장애인 차별 철폐, 420인천공투단 출범
집행위 2016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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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위 |
2016-04-28 |
| 636 |
[비마이너] 장애인 노동 책임지는 고용공단, 청각장애인 구직 상담도 못 하나?
집행위 2016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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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행위 |
2016-04-28 |
| 635 |
[에이블뉴스] “활동보조인들, 검찰 송치 너무 억울합니다”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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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4-25 |
| 634 |
[함께걸음]강제입원과 장기입원 쳇바퀴 속 정신장애인정신장애인 장기입원 폐해 진단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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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4-19 |
| 633 |
[에이블뉴스]발달장애 부모들 절절함 넘은 통탄의 절규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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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4-19 |
| 632 |
[비마이너]경찰의 '성급한 일반화', 장애인 활동보조 이용자·노동자 생사람 잡는다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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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4-19 |
| 631 |
[비마이너] ‘도전행동 11회=강제퇴소’, 주간보호센터 “동의 안 하면 서비스 중단하겠다”
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2016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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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|
2016-04-19 |
